첫사랑에게서 연락이 왔다
미움 없는 이름의 아이
내 앞에서 얘기하고, 함께 식사를 하고 있다는 것이
꿈같다는 내게
언젠가 이렇게 보게 될 날이 있을 것이라 믿었다며
밝게 웃었던. 내겐 소녀로 기억되었던 한 아이
이젠, 사랑과 의욕이 넘치는 어엿한 숙녀가 되어있었다
함께 알았던 사람들의 성장을 나누며 나는 궁금해한다
난 그동안 너의 마음이 부끄럽지 않게 자랐을까
HiDy
'내발자국[동호회]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level up- (0) | 2003.02.20 |
|---|---|
| 뭐 그러면서 사는거겠지만. (0) | 2002.11.01 |
| 휴가가 다가옵니다 (0) | 2002.09.06 |
| 엽기 (0) | 2002.08.14 |
| [질문] 게시판 안에서 (0) | 2002.07.29 |